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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탁] 인고의 시간들...... 그리고 달디 단 열매들!!!

바당 18.11.20 19:51 조회수 68

지난 6월, 주식이란 걸 처음 접하고, 혼자선 독립할 능력이 없으니 별수없이 나를 위한 근사한 전문가님을 찾아 나섰다.

 

여러 전문가님들의 무료방송을 듣고 이분이다 싶어 회원가입을 했다. 전문가님의 성실성과 열정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고 잘하면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처음 포트에 담은 것이 소위 [테마주 - 남북경협주]들이었는데 내가 매수한 시기와 시장상황이 맞지 않아서인가 눈물을 머금고 모든 종목을 손절해야만 했다.

 

전문가님은 홀딩했다가 나중에 추매하여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나는 거기에 적응할 수가 없었다. 빠른 순환매와 고점매수를 통한 빠른 수익실현이라는 매매 스타일은 내가 따라 하기에는 나 자신이 너무도 초보자여서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분이었고 유능한 전문가님이지만 나와 맞지 않는 전문가를 추종하며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었다. 과감히 손절을 치고 전문가 변경을 해야 했는데..... 마침내 나와 매매스타일 딱 맞는 전문가님을 만나게 되었다.

 

---- 바로 리더스탁 전문가님이었다.

 

그때가 아마 7월이었던 것 같은데.....절대 빠른 매매가 필요하지 않았고 천천히 매집했다가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을 실현하는 그야말로 내가 추구하는 매매스타일을 온전히 가진 분, 바로 내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기분좋게 가입을 하고 포트를 꾸려 나갔다.

 

처음엔 시장 하락 여파로 파란불 투성이었는데 8월에 모든 종목이 빨간 불로 모두 바뀌고 희망의 등불이 바로 코앞을 어른거리고 있었다.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이 끝없이 추릭하면서 포트는 완전히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답답하리만큼 손절 사인이란 건 모르는 사람처럼 홀딩을 주장하는 전문가님의 리딩에 감히 손절 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날이면 날마다 지루한 시장 리딩만 들어야 하는 시간이 끝도 없이 흘러갔다.

 

손실율은 점점 치솟아 시장 하락폭 만큼 종목별로 30-40여% 추락하고도 전혀 멈출 생각조차 않는 포트를 그저 망연히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배운 것이 있다. 시장이 추락할 때 초기에 손절 처리를 하지 못했다면 그 다음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날마다 'Do nothing!'만을 외치면서 그 긴 어둠의 터널을 고스란히 견뎌내야만 했다. 급기야 어떤 종목은  50% 가까이 퍼런 멍이 들어가고.......내 가슴은 숯덩이처럼 까맣게 타들어가고........

 

그러다가 어둠의 터널에 느닷없이 섬광같은 밝은 빛이 들어왔다.

 

유한양행이었다. 종목이 무겁기 짝이 없고 별로 잘 오르지도 못하고 비실거리더니 시장과 함께 고꾸라져 저 밑으로 추락했다. 더구나 오르기 직전에는 실적이 나빠졌다며 저 바닥에 있는 주제에 또 한번 냅다 곤두박질을 치더니......갑자기 재료 터트리며 점 상한가!

 

아니, 내가 상한가를 먹다니? 이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가진 종목이 상한가라고?'

상한가 간 다음날 또 20여% 상승! - 결국 25%의 수익을 거두었다.(저 바닥서 기어올라온 것이라서.....)

 

며칠 후 이번엔 'I 바이오'! 근래에 상승하는 폼새가 남다르더니만 .......

상승할 때마다 분할 수익 실현을 해오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내 재료를 터트리며 대박을 틔웠다.

총 47% 수익!

 

두 종목 합쳐서 72% 수익! - 대박!!!

 

 

리더스탁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포트의 종목들이 하나같이 환하게, 크게 웃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예감에 지금 심장이 마구 뜁니다!

 

시장이 튀어 오르는 날!

우리 종목들도 하늘을 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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